길을 가다보면 사람들 정수리쪽에 시선이 머물렸어요.예전에 탈모라하면 남자들만 걸리는 줄 알고걱정 안 하고 지냈는데, 여성 탈모는 앞머리쪽에 가르마가 점점 넓어지며 머리숫이 적어져 두피가 많이 보여 사람이 초라하게 보여지는 것 같아요. 제가 그런 경우였어요.탈모가 시작된 건 약 10년정도 되는 것 같아요.어깨 결림도 심해서 좀만 신경을 써도 누가 어깨에 올라 탄 것처럼 무겁고 많이 힘이 들었는데,약침을 15회 정도 맞고 해서 어깨 결림도 많이 완화되고,약침을 맞기전엔 머리 감고 나면 너무 많이 빠져서 두려움을 느낄 정도였는데 지금은 탈모되는 수가 좀 적어져서 기대가 되네요.그래서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 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