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2번째 치료를 받았습니다 작년 3월에 시작했으니 이제 1년이 꽉차네요 워낙에 탈모도 오래 진행되었었고 머리숱도 많지 않아 치료가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 시간이 걸려도 기쁜 마음으로 치료를 받는 중입니다 언제 100% 치료가 끝날지는 모르겠습니다 치료시작 전보다는 훨씬 좋아졌지만 (지루성 피부염은 100% 완치했어요^^) 탈모로 인한 두피의 채워짐은 아주 천천히 진행이 되고있습니다 제 마음처럼 한번 약침을 맞을때마다 머리카락이 한 10가닥씩 쭉쭉~ 나왔으면 좋겠지만... 하하
머리카락이 많이 두꺼워지고 두피도 전보다 덜 비치고 지루성 피부염은 치료후 재발하지 않으니 여기까지만으로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탈모보다 지루성 피부염이 더 힘들었었는데 지루성 피부염은 3개월째인가 4개월째부터는 완치되어 두피는 아주 깨끗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길이 멀지 않았다고 희망을 갖고 계속 치료를 받아야죠 그래도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만 치료를 받으니 전보다는 훨씬 편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