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 비판을 받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이 논란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중 200만 돌파가 유력하다.
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2일 하루 관객 6만8460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189만416명이다. 현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오는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중 2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2위는 일본에서 천만 관객을 넘어선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키와: 인어 섬의 비밀’(6만430명, 누적 25만9216명), 3위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6만240명, 누적 112만5975명), 4위는 ‘부활남: 더 레드’(2만6223명, 누적 10만131명), 5위 ‘오디세이’(2만3662명, 누적 1189만8815명), 6위 ‘가능한 사랑’(1만703명, 누적 18만3652명) 순이었다.
실시간 예매율에서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암살자(들)’을 앞서고 있다.
황금성주소
‘치이카와’가 22만1725명(33.8%, 이하 3일 오전 9시 현재)으로 1위, ‘암살자(들)’이 9만7066명(14.8%)로 2위, ‘오디세이’가 7만9225명(12.2%)로 3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7만2367명(11.0%)으로 4위를 기록했다.
‘암살자(들)’은 거세지는 비판 속에 3~5일 예정됐던 관객 무대인사 일정과 내주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주연 이민호의 부국제 개인 토크 행사도 열지 않기로 했다. “부국제 실망” “당연한 수순”이라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4위는 ‘부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