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도시공사(iH) 류윤기 사장과 중흥토건(주) 김해근 사장이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는 7일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중흥토건(주) 컨소시엄과 체결했다.
iH와 우선협상대상자인 중흥토건 컨소시엄은 ▲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사업비 조달 ▲공동주택·주상복합·복합환승센터 통합개발 ▲인허가 및 공사 관리 ▲검암역과 환승센터 간 연결체계 구축 ▲공공기여시설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약 1조 3천억원 규모의 터미널형 복합환승센터를 포함한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사업지는 인근에 검암역(공항철도, 인천2호선)과 인천공항고속도로(청라IC) 등이 있어 인천~서울 간 광역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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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류윤기 사장은 “iH의 공공성과 도시개발 경험,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개발 역량을 더해 검암역 이용객과 지역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한편, iH는 이날 검단신도시 북측 광역도로를 부분 개통했다. 내년 1월 준공 예정인 이 도로는 서북부 지역인 인천 검단신도시와 김포 한강신도시, 일산대교 방면을 잇는다. 대곡동을 기.으로 일산 방향은 상·하행 각 1차로, 불로동 방향은 전 차선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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