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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뉴시스]우은식 기자, 이시현 인턴기자 = 경기 동두천의 한 카페에서 생후 11개월 된 아기가 다른 어린이와 장난감을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다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후 양측 보호자 간 언쟁이 벌어지면서 경찰까지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자신의 스레드 계정에 지난 2일 동두천의 한 카페에서 생후 11개월 된 자녀가 다쳤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A씨에 따르면 당시 아이는 카페에 비치된 유아용 장난감인 '에듀테이블'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아이가 잠시 자리를 벗어난 사이 다른 어린이가 장난감에 다가왔고, 이후 A씨의 아이가 돌아와 장난감 손잡이를 잡으려 하면서 두 아이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A씨는 이 과정에서 상대 어린이가 장난감에 달린 줄을 휘둘러 자신의 아이를 때렸다고 주장했다. 야마토릴게임추천 A씨는 "남편이 바로 '그러면 아기 아프다. 다친다'고 세 차례 주의를 줬지만 상대 보호자들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대 어린이가 장난감을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A씨의 아이가 앞으로 넘어져 이마에 멍이 들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아이의 이마와 손가락 등이 다친 모습을 촬영한 사진도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상황은 보호자 간 언쟁으로 번졌다. A씨에 따르면 남편이 상대 보호자를 향해 "저기요"라고 두 차례 큰 목소리로 불렀고, 이후 상대 측이 아이를 데려갔다. 양측은 아이가 다친 상황을 두고 대화를 나눴지만, 상대 일행 중 한 명이 A씨 남편의 행동을 두고 "아동학대"라고 주장하면서 갈등이 커졌다고 한다. 결국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카페 CCTV를 확인했다 릴박스 . A씨는 CCTV상 남편이 상대 어린이가 아닌 보호자 쪽을 바라보며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다만 아이가 장난감 줄에 맞았다는 부분은 CCTV 촬영 각도상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A씨 측은 당시 남편이 큰 목소리를 낸 데 대해서는 사과하면서 상황이 마무리된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상대 측이 A씨 남편이 아이에게 직접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했다는 취지의 진정을 경찰에 제기하면서 갈등이 다시 불거졌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욕은 한 적이 없고 CCTV에도 아이가 아니라 부모 쪽을 보고 소리친 모습이 찍혀 있다"며 "노래 소리와 거리 때문에 부모를 향해 '저기요'라고 두 차례 목소리를 높여 부른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다친 사진도 모두 찍어뒀다"며 상대 측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진정을 제기해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호자 간 언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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