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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사례> 치료사례
 
 
박**
44세
남자
40대 여성 탈모 탈모 2년 대장이 약함, 상열감
 

탈모유형

 여성탈모

나이

44세

성별

여성

탈모진행기간

 2년

치료기간

 6개월

프로그램

모발약침, 침, 하수오탕

원인

 설사, 상열감, 스트레스


증상 : 2001년 10월 15일 내원. 2년 전부터 머리가 가늘어지고 비듬이 많아짐. 2001년 6월에 처음 발견 되었으며 3개월 만에 머리카락의 대부분이 빠짐. 허열이 있고 대장이 약하여 1일 3-4회 대변을 보며, 대변이 무르며, 아침 설사를 오래함. 가끔 편두통이 있음. 오빠가 탈모가 있음. 유전적인 원인과 대장이 약함, 상열감,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탈모 된 것으로 진단됨.

 치료 :

2001년 10월 15일 내원하여 대장, 상열감, 탈모를 치료한는 한약을 투여하며, 1주일에 1-2회 모발약침, 침 시술을 받음,

2001년 11월 16일 모발이 나오기 시작함.

2002년 1월 18일에는 빠진 부위의 50% 가량이 나옴.

2월 14일에는 빠진 부위의 75% 정도에서 머리가 나왔으며 모발도 3㎝ 정도 자랐음.

4월 28일에는 머리의 대부분이 자람.


 탈모를 치료하면서 이 분 처럼 과민성 대장염이 있으며 설사가 잦으며 모발이 빠지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남자의 경우 과음하거나 여자의 경우 찬 물이나 아이스크림을 자주 먹으면 장이 차져서 설사를 자주하여 영양분이 흡수되지 못하고, 대변으로 빠져 나가기 때문에 탈모의 큰 원인이 된다. 치료하면서 대장이 건강해져서 하루 3-4회 대변 보는 것이 2회로 줄었으며 대변이 풀어지던 것도 많이 개선 되었다.


40대 남성 원형탈모 탈모 40일 어깨 뭉침, 대장이 약함, 편두통 
  40대 남성 원형탈모 탈모 4개월 음주, 땀을 많이 흘림, 두피 소양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