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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관리 및 탈모 예방법
200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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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 감기

  머리는 2-3일에 한 번 정도, 그러나 피지 분비량이 많아 금새 끈적이는 사람은 매일 감는 것이 좋다.


2) 말리기 

 드라이기 사용시 약한 열로 20cm정도 거리를 두고 한다. 드라이기를 머리에 바짝 붙이면 얇아진 두피가 더욱 얇아질 수 있다.

3) 빗질 

  빗질을 할 경우에 폭이 넓고 끝부분이 부드러운 빗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헤어스타일

 모발에 문제가 발생되면 가급적 헤어 스프레이, 젤, 무스 등의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 하지 않도록 한다


 5) 염색과 파마

 지나친 염색과 파마는 모발 뿐만 아니라 두피의 손상도 가지고 올 수 있고 다른 부위 피부에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6) 탈모의 원인이 되는 두피의 지루성 피부염, 어깨결림, 위나 대장의 소화기 질환, 수면 장애, 혈액순환 장애, 머리와 얼굴로 지나치게 땀이 많이 나는 경우 등의 질병은 치료하여야 한다.


7) 지나친 술과 담배

 과음은 간열을 상승시키고 지나친 흡연은 폐열을 상승시켜 두피 진액을 마르게 하여 두피가 얇아지게 하므로 결국에는 모발이 가늘어지고 빠지게 되는 큰 원인이 된다.


8) 모자와 가발

 꽉 조이는 모자나 헬멧, 가발은 두피로 가는 혈액순환을 방해 하여 모발이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게 된다.


9) 적당한 운동

 적당한 운동은 스트레스해소와 긴장완화에 도움이 될 뿐 만 아니라 두피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한다. 특히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는 물구나무서기, 줄넘기, 걷기, 달리기, 맨손체조 등이 있다.


10) 충분한 수면, 균형잡힌 식단등으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여야 한다. 과로 등으로 피로가 누적되면 신체의 정상적인 신진대사가 깨지고 질병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탈모의 원인과 치료 
  탈모 식이요법